이해찬 前총리 운구차량 빈소 도착…정오부터 조문 시작

  • 이날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사회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2026127 공동취재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공동취재]
베트남 공무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빈소에 도착했다. 

이 수석부의장의 관을 실은 운구차량은 27일 오전 9시 9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지 약 한 시간 만이다.

고인의 장례식은 기관·사회장으로 이날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치러진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았으며,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문은 이날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앞서 고인은 이날 오전 6시 53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기는 전세기로 운행됐다. 

시신 영접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김 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앞서 정부는 유족의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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