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신과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경찰·소방·의료 분야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제도화해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관내에 정신응급 환자를 위한 공공병상을 확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입원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정신응급 공공병상 활용 △응급 후송 및 입원 절차 지원 △정보 공유와 공동대응 체계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위기 상황 초기 대응부터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확보한 정신응급 공공병상과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업 준비생 역량 강화 위한 ‘2026년 취업로드맵’ 운영
‘2026 취업로드맵’은 취업준비생의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자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직업적 강점 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전략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 등 취업 필수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정을 돕는 ‘직업적 강점 찾기’와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 ‘엑셀·PPT 실무 프로그램’을 도입해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취업 준비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월별 상세 일정을 확인한 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취업로드맵 외에도 △면접정장 무료 대여 △면접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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