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16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420억원 대비 17.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14조97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 투자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변동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8% 감소한 2060억원을 기록했다.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부문의 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운용수익도 확대되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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