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보다 5% 상향되어, 연매출 30억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에서는 20%의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원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 시 최대 월 4만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강화군·옹진군 가맹점 이용 시에는 최대 6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천사랑상품권은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6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연간 결제액 2조 5976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5%p 추가 지원(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 15%, 강화·옹진 20%)한 바 있다.
당시 월 결제 한도는 30만 원으로 유지됐고, 예산(약 18억 원) 소진 시까지 운영하는 방식이었는데 실제로 11월 4일 저녁 예산이 소진되며 이벤트가 조기 종료돼 캐시백이 다시 일반 10%, 강화·옹진 15%로 환원됐다.
또한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해 2025년 12월 한 달 동안에는 캐시백 요율(일반 10%, 강화·옹진 15%)은 유지하되, 월 결제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한시 상향하는 별도 지원책을 시행했다.
이런 ‘한시 상향(요율 또는 한도)’ 방식의 프로모션을 이어오던 인천시는 이번 설 명절에는 월 결제 한도는 30만 원으로 유지하면서도, 2월 7~18일 기간 캐시백을 5%p 높여 일반 15%, 강화·옹진 20%를 적용하는 ‘복(福) 드림 이벤트’를 가동해 명절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집중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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