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사랑의열매가 최초로 5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모금한 것에 동참한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번 희망 나눔 캠페인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이뤄졌다"면서 "캠페인 실시 이래 역대 최고로 많은 성금이 모였고, 42일이라는 최단기간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함께해 주시고,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며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갈 희망이 되리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폐막식을 통해 62일 동안 총 5124억원을 모금하고, 사랑의온도탑 나눔 온도 113.9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50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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