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처방' 깐 전현무... "벌떡주 들이키겠다" 자폭

사진MBN 전현무계획 방송 화면 캡처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서 공개한 진료 기록부
[사진=MBN '전현무계획' 방송 화면 캡처,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서 공개한 진료 기록부]

발기부전 약 처방 사실을 공개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자폭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전남 여수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당 사장은 전현무에게 "이제 막바지 하모(갯장어)가 나와서 지금 팔고 있다. 이제 얼마 없다. 갯장어가 끝 물고기"라며 "새조개는 여수에서 제일 굵고 좋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돌연 "이번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잘 풀려서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최신 뉴스를 잘 아신다"며 머쓱해 하기도 했다.

이후 여경래가 다양한 주류가 적힌 메뉴판을 살펴보자 이를 본 곽튜브는 "어떻게 마침 오늘 또 (식당 사장님이) 그런 얘기를 하신다. 야관문하고"라며 범상치 않은 메뉴를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벌떡주도 있다"라며 "벌떡주 좀 들이키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 방영분 중 차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재조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과 맞물려 논란이 됐다.

이후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당시 의료 행위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공개, 이 과정에서 발기부전 치료제인 '엠빅스'가 처방된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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