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금호타이어의 매출액은 1조1601억원으로 2023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미국발 관세 부과와 광주공장 화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신차용(OE) 및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모두 판매가 확대돼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엑스타 스포츠 등 신제품 출시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을 43.2%까지 끌어올렸다.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4%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로 불확실한 전망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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