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로지캡, 휴릭과 인도 부동산 사업 확대

사진로지캡 매니지먼트 홈페이지
[사진=로지캡 매니지먼트 홈페이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산업 부동산 개발·운영 회사 로지캡 매니지먼트는 부동산 기업 휴릭과 공동으로 인도 서부 푸네와 남부 첸나이 인근 두 지역에 있는 산업 부동산에 투자한다. 로지캡이 인도에서 전개하는 지역은 5개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두 지역의 산업 부동산은 모두 임대 공장과 물류 창고로 구성되어 있다. 물건 규모는 푸네가 2층이 있는 평면 1층 건물 15동(임대 면적 약 243,593㎡), 첸나이 인근은 평면 1층 건물 4동(임대 면적 약 89,100㎡)이다.

로지캡은 인도에 주력하는 개발·운영 회사로 2023년에 설립되었다. 토지 취득부터 설계, 건설, 임대, 운영·관리까지 모두 담당한다.
 
지금까지 서부 뭄바이, 북부 델리 수도권, 남부 벵갈루루의 부동산을 담당해 왔다. 푸네와 첸나이 인근까지 확장함으로써 전개 지역이 5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로지캡에서 펀드 운용 책임자를 맡고 있는 프리얀크 샤 씨는 NNA에 "인도에서의 현재 산업·물류 자산은 누적 1,600만 평방피트(약 149만 평방미터)인데, 앞으로 2년 안에 두 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로지캡과 휴릭는 푸네와 첸나이 인근으로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휴릭의 자회사인 휴릭 아시아를 통해 합작 사업을 설립했다. 샤 씨는 "휴릭과의 협력 관계를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투자자들이 인도에 주목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고품질을 통해 고성장 인프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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