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거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주거복지 안전망 구축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중앙로타리클럽은 △연 2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저장강박의심가구 폐기물 처리 및 취약계층 대상 간단한 집수리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약속해 주신 기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자원이 연계되면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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