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퇴근길에 자발적으로 5호선 국회청원 동참시위에 나서는 한편 시민단체인 김포검단시민연대에서도 지난 11일 김포공항역사에서 현장 동의 활동에 나서는 등 ‘5호선 발표’를 향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5호선 연장 국회국민청원에 동참을 촉구하는 포스터는 김포 안에만 총 35개 단지 내에 부착되어 있고, 김포 곳곳에 5호선 확정과 국민청원 동참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자발적으로 현장 시위에 나선 시민들은 김포공항역 안 김포골드라인으로 가는 길목에서 포켓 전달물을 전하며 목소리 높여 5호선 예타발표 촉구를 위한 국민청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11일 김포공항역에서 동참 캠페인에 나선 서형배 김포검단시민연대 위원장은 "5호선 연장 성패는 김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단 방법을 총동원해서 총력전을 펼쳐야 할 때"라며 "지자체는 경제성 확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고 추가로 정책적 의지까지 밝혔다.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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