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은행·저축은행·캐피털을 통해 포용금융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0.3%포인트의 '포용금융 우대금리'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에 최고 0.5%포인트의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제공해 서민·금융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청년·장애인·한부모가정·농업인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1000만원 한도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캐피털과 저축은행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 사다리' 상품 출시를 위해 모형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신용 사각지대 해소→신용사다리를 통한 크레디트 빌드업→금융접근성 제고'의 포용금융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다.
NH저축은행은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여성 전용 소액 대출상품을 1분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서는 성실히 상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 등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NH농협캐피탈은 '2030 청년 안아드림' 신규 대출 상품을 지난 5일 출시했다. 만 20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요건을 낮춰 초기 경제활동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소득 요건은 한 단계 낮춰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만기 시까지 성실히 상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이자비용 일부를 NH포인트로 환급해주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