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이 폭설로 연기됐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던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0일 오후 6시 30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스키 하프파이프는 같은 파이프이긴 하지만 스노보드 대신 스키를 타고 연기를 펼친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원래 2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으로 정해져 있었던 터라 일정대로 경기가 진행될 경우 같은 날 오전 오후에 예선과 결선이 개최된다.
리비뇨 스노파크 인근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예선과 결선도 연기됐다. 이 종목에는 한국 선수가 참가하지는 않는다.
앞서 리비뇨에는 지난 17일 폭설로 인해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과 스키 에어리얼 예선 등이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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