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전략정보본부장, 24~27일 美 방문…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 공유

  • 취임 후 첫 방미…한·미 팩트시트 기초 한반도 문제 의견 교환할 듯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오른쪽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후속 협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오른쪽)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후속 협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오는 24~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방미 계기 미국 국무부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미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 본부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것"이라며 "첫 미국 출장인 만큼 미 국무부 한반도 라인 주 인사들도 만나고 한반도 현안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측에서 파악하고 있는 한반도 관련 정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 평가를 공유하고 (그럴) 필요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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