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복귀 토탈케어는 단순 치료·보상을 넘어 요양 초기부터 원직장 복귀, 재취업을 통한 노동시장 복귀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산재 근로자 개인의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리상담 △직업복귀계획 수립 △직무역량 강화 △사업주 연계를 통한 원직장 복귀 및 재취업 지원 △직업복귀 이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직후부터 조기에 개입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료·재활 단계에서는 전문 재활서비스와 상담을 연계해 신체기능 회복과 직업 복귀 준비를 병행한다. 또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직업훈련 등 사회복귀에 필요한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예정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재근로자가 고용불안이나 상실감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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