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산업개발이 장중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감자로 기존 주식 수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예정이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블루산업개발은 이날 오전 10시49분 전 거래일 대비 15.7% 떨어진 628원에 거래 중이다.
블루산업개발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222만7623주에 대해 91.67%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금액 500원의 보통주 12주를 동일 액면가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블루산업개발은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통상 대규모 무상감자는 누적 결손 해소 등 재무 부담이 반영된 조치로 해석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