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을 기반해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 지원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KB금융은 농식품부가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공동 지원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간 3억원을 지원한다.
지방(농촌)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에는 3년간 16억원을 쏟는다. 5극 지역에 해당하는 중부권 2개소, 서남권 3개소, 대경권 2개소, 동남권 3개소, 강원제주권 2개소 등 총 12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그 수익을 지역의 공동기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청년·지역·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통합 상생모델을 구축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성과가 지역사회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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