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X30', 가격 인하 1주일 만에 계약 1000대 돌파

  • 최대 761만원 인하

EX30 사진볼보
EX30 [사진=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의 가격 인하 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 상황 속에서도 EX30의 우수한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EX30'과 'EX30 Cross Country(EX30CC)'의 판매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EX30의 판매 가격은 코어 트림 3991만원(761만원 인하), 울트라 트림 4479만원(700만원 인하), EX30CC 울트라 트림 4812만원(700만원 인하)으로 조정됐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 정책을 넘어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기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량의 상품성과 안전성은 물론 구매 이후의 경험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성과는 EX30의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려는 글로벌 전략과 고객의 수요가 부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에게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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