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경찰이 발표한 2025년 사기 및 사이버 범죄 통계에 따르면, 확인된 사기 건수는 전년 대비 27.6% 감소한 3만 7,308건이었다. 피해액 역시 17.9% 줄어든 9억 1,310만 싱가포르 달러(약 1,127억 엔)를 기록했다.
사기 건수 내역을 살펴보면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6,703건으로 가장 많았다. 피해액은 1,670만 싱가포르 달러였으며, 특히 포켓몬 카드를 표적으로 삼은 사기가 13.6%를 차지했다.
이어 피싱이 6,264건(피해액 3,990만 싱가포르 달러), 구직 사기 5,575건(1억 2,350만 달러), 투자 사기 5,462건(3억 3,620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사기와 사이버 범죄를 합친 총 건수는 24.8% 감소한 4만 1,974건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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