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비후보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의정부 지역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지지자들 사이에서 과열되고 있는 분쟁과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종식할 것을 전격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 "107년 전 선열들이 오직 '조국 독립'이라는 대의 아래 하나가 되었듯, 지금 우리 민주당도 '위기의 의정부 구출'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절박한 사명 앞에 사사로운 갈등을 내려놓고 거대한 원팀(One Team)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당내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갈등에 대해 남 탓을 하기보다 맏형으로서의 폭넓은 관용을 내세웠다.
나아가 안 예비후보는 3.1절의 단합 정신을 당내에 실천하기 위한 '원팀 4대 다짐'을 발표했다.
첫째, 상호 비방과 증오, 탄핵 등 소모적 분열 행위의 즉각 중단, 둘째,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한 건강한 정책 토론으로 승부, 셋째, 근거 없는 연대 의혹 타파 및 정정당당한 선거운동 넷째, 당의 공정한 경선 진행 신뢰 및 어떤 결과에도 깨끗이 승복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안 예비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그 과정은 반드시 정당하고 아름다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우리가 동지애로 똘똘 뭉칠 때 47만 시민들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실 것"이라고 단합을 거듭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안 예비후보의 이번 3.1절 화합 선언을 두고, 자칫 내전으로 번질 수 있는 경선판의 갈등 요소를 맏형의 넉넉한 관용으로 흡수해 버림으로써,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세련된 정치적 승부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분열을 딛고 대승적 화합을 주도한 안병용 예비후보의 결단이 의정부 선거판을 어떻게 하나로 결집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시민들과 인사 나누며 지지 당부
안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주말을 맞아 차량을 이용해 길을 나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의정부시축구협회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올 한해 축구 동호인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하기를 기원했다.
이어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송림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해 오랜만에 회원 여러분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함께 덕담을 나누며 올 한해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어 입석마을 입석영농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재임 중에 추진한 도로포장과 도시가스 개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듣고 올 한해 입석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오전 유세를 마치고 맛집으로 소문난 밀가마에서 50분을 기다린 후에 맛있는 칼국수로 점심식사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시민 여러분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인증샷 요청에 함께 하며 의정부시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약속과 함께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충청도민중앙회에 참석해 김정구 충북도민회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 회장,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과 환담을 나누고 정겨운 고향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 시민축제에 참석해, 반가운 시민 여러분들과 만나 정담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대보름처럼 의정부시민 여러분들 올 한해 하시는 모든 일이 원만하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가는 곳마다 시민들과 반갑게 악수하면서, 시장이 되어 무너져가는 의정부시를 바로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약속했다. 그는 오랫동안 함께 시정에 참여해온 많은 시민들과의 해후를 통해 더 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안병용 예비후보의 이날 유세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이러한 의지는 의정부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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