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글교실은 중국 현지 어린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급자 눈높이에 맞춰 기초 한국어 회화, 한글 읽기와 쓰기, 실용적인 일상 표현 등을 가르치는 정기 강좌 형태로 진행된다.
참좋은여행은 지난해 4월부터 칭다오 비자신청센터 위탁 운영을 맡아 하루 평균 300~500건, 누적 약 10만건의 비자 발급 대행 업무를 처리했다. 회사 측은 센터 운영 수익의 일부를 현지 사회에 환원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종혁 참좋은여행 대표는 "비자신청센터가 단순한 행정 기관을 넘어 한중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칭다오 한글교실을 시작으로 중국 산둥성 내 한국인 학교 등에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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