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950원(11.45%)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앞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 밴드(8300~9500원) 하단인 83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후 지난달 20~23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으로 약 9조8500억원이 몰렸다.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차별성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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