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0일 대·중소기업인과 상생협력 간담회…"기업 격려·모범사례 확산"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삼성·현대차 등 36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날은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이 6개월 간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시행되는 첫날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번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총 36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재정경제부·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참석 기업인들은 대·중소기업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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