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뉴스픽] 중기부·중진공·중기중앙회·소진공

중기부, 국민·중소기업이 직접 뽑는 '중기부 특별성과 포상제도' 운영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소벤처기업부는 공직사회 내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중기부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중소기업지원의 중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최대 3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혁신적인 보상 체계다.

중기부는 이번 제도를 △파격적 보상 △국민 선발 △투명한 공개 등 3대 원칙 하에 운영한다. 

김우중 중기부 기획조정실장은 “단순한 내부 포상이 아니라, 중소기업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정책 수혜자가 직접 평가하고 국민이 공개적으로 검증하며 공직자가 정책 성과를 국민 앞에서 설명하는 구조를 제도화 한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 중동 상황 대응 총력… 수출 中企 현장애로 점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왼족이 11일 서울 목동에서 진행된 중동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왼족)이 11일 서울 목동에서 진행된 중동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1일 서울 목동 사옥 대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긴급 대응을 위한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라 UAE·사우디 등 중동에 주력으로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수출·물류·자금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중동 수출 중소기업 12개사, 삼성SDS 등 물류·유관기관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중동 상황 관련 수출·물류 동향 점검 △중동 현지 상황 및 두바이·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대응현황 공유 △중동 상황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설명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건의 등으로 구성됐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성·운영 중인 ‘중동 상황 관련 중소벤처기업 피해 대응 TF’ 참여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애로 발굴과 신속한 지원 연계를 통해 TF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물류 차질과 유동성 애로 등 피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한 현지 정부 정책 및 해운사 동향 등 물류 정보 대응 기능도 확대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물류·금융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중소기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 '조합추천 구매제도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조합추천 구매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이 물품 구매 시 ‘조합추천 수의계약 제도’와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활용하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고 복잡한 경쟁입찰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게는 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어 두 제도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모두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공공구매제도로 평가된다. 이번 설명회는 두 제도에 대한 협동조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동 제도 활용 시 협동조합 추천을 통해 적정 업체를 선정하고 납품 품질을 보장할 수 있어 업체 탐색 비용 및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정부·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활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통간담회 개최...현장 의견 청취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사진소진공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사진=소진공]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공단본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10여 명의 소상공인연합회 임직원이 참석해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맞춤형 AI·AX 촉진 △내수 활성화 방안 △정책정보 소통 강화 △금융 부담 완화 및 접근성 제고 △폐업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 주요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현실적인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협·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또한 공단의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보다 촘촘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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