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2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건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돌봄기관과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이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신 시장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기관 연계, 사업 운영 및 서비스 품질 관리 등을 맡고, 참여기관은 돌봄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 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서비스 연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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