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진안교육지원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의료원,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노인복지관·노인요양원), 흰마실 등 7개 주요 기관·시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축된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6년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140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급식 운영 시 진안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원활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수요 정보 공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군 부대를 비롯한 관내 위치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급식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군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진안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경제적·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2026년 청년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취업한 청년(만 18세 ~ 만 45세)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전·월세 임대차계약을 맺은 무주택 세대주이며, 지원금은 생애 1번 월 최대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거주 주택은 월세의 경우 70만원 이하, 전세의 경우 전세금 1억5000만원 이하이면서 대출금 5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단 기초생활 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자격요건을 심사해 4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오는 6월과 12월, 내년 3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