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발달 지연 유아 조기 발견·지원

  •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 추진…오는 23~27일 희망기관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달 지연 유아를 조기 선별·개입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200여 개 기관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스마트기기 노출 연령 하향화 및 사용 시간 증가 등으로 발달 지연 영유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부터 언어 발달 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 발달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다.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지난해 사업은 언어 발달에 한해 지원했지만 올해 사업은 언어를 비롯해 신체발달, 사회정서발달 등 발달 영역 전반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운영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오는 23~27일까지 운영 신청서 등을 작성해 본청 유초등특수교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규모에 따라 100만~4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며, 유아 검사비를 지원하는 공통과제와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발달 프로그램 △건강아이(I) 신체발달 프로그램 △감성아이(I) 사회․정서발달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선택·운영하면 된다.

또 선택과제와 관련된 뮤지컬․공연 관람, 체험학습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고 1·2학년의 대입전형 준비를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고 1·2학년의 대입전형 준비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으로 입시 환경의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8~2029 대입 변화에 따른 준비 전략’을 주제로,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 세종고등학교 최희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2028 대입 개편의 주요 내용 △학년별 준비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까지 전북진로진학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별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접수증을 출력해 행사 당일 지참하면 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할 경우 수용 인원 초과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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