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전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AI 모델 'IBK GenAI'를 구축해 업무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IBK GenAI는 행내 데이터를 학습한 내부 LLM(대규모 언어 모델) 모델로,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특화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은행의 주요 업무지식 12만건을 AI가 즉시 검색해 답변을 제공한다. 신용장 도우미 등 17개 특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본점 및 영업점 직원이 IBK GenAI를 활용해 총 249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직접 개발해 사용하는 등 직원별 맞춤형 업무 효율화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대전환을 통해 AI를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 리스크 관리 등 업무 전반에 AI가 녹아들도록 내·외부의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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