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韓 민주주의 '41위→22위' 상승에 "나라 위신 되찾고 있어"

  • SNS에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 분석 결과 링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한국 민주주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분석에 대해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의 ‘민주주의 보고서 2026’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예테보리대학 V-Dem은 올해 보고서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민주주의 수준을 세계 179개국 중 22위로 집계했다. 2024년 41위에서 19계단 상승한 것이다.
 
민주주의 등급에서도 우리나라를 최고 단계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배치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가 있었던 2024년에는 한 단계 아래인 ‘선거민주주의’ 국가로 분류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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