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AI 도약 원년' 선언…시스템 전반에 AI 적용

  •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일원화

  • "보상서비스 품질 고도화 노력 지속"

DB손해보험 사옥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사옥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올해를 인공지능(AI) 기반 도약을 위한 설계의 해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DB손보는 지난해 12월 1일부로 전략혁신본부 산하에 '데이터전략파트'를 'AI전략파트'로 명칭 변경하고 자문을 위한 'AI IMPACT 위원회'를 두고 있다.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DB손보는 그간 AI를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고객센터 부문에서는 AI 기반 아웃바운드 콜 등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고객 응대 효율을 높였다. 업무 자동화 측면에서도 보험 심사와 보상, 내부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품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 'AI 에이전트(인공지능 로보텔러)' 시스템도 오픈했다.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DB손보 관계자는 "AI 기술은 단순한 보조수단이 아닌 고객 경험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보상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