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앤이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되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앤씨앤은 전 거래일 대비 186원(29.86%) 오른 809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앤씨앤은 이날부터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됐다. 전날 거래소는 앤씨앤에 대해 벤처 수시요건 충족 인증자격을 취득했다며 관리종목에서 벤처기업부로 소속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회사는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연도에서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실적이 개선되면서 해당 요건을 해소했다. 매출액은 1026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은 2024년 311억원 손실에서 2025년 36억원 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7억원으로 여전히 적자를 이어갔다.
앤씨앤은 "외부감사인(이촌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면서 법인세차감전 대규모 손실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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