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장관,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참석…대학 발전 방향 논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226 사진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2.26 [사진=연합뉴스]


교육부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국·공립대학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1992년 출범했으며, 현재 전국 39개 대학 총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 장관은 이번 협의회에서 국·공립대학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국·공립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시되는 혁신적인 제안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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