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기준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공모가 대비 7만8000원(300.00%)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상장 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233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39대 1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 밴드(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11~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8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11조7000억원이 몰렸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신약 개발기업이다.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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