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 장관은 전날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벌어진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큰 충격과 슬픔을 겪는 유가족, 실종자 가족, 중·경상을 입은 피해자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가능한 보호 방안을 살펴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정 장관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홈닥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을 통해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상자와 유가족 등에 대해 법률 지원, 치료비, 장례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 기관인 스마일 센터를 통해 피해자 심리 치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날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낮 1시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명이 숨지고, 59명의 중·경상자가 나오는 등 6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못했으나 화재가 진압된 뒤 당국은 2층 헬스장 등에서 실종자들의 시신을 모두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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