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 후 주 시장은 지하 1층 수영장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이 진행했다. 특히 관내 공공 체육시설 최초로 도입된 스쿼시장을 기념하는 시타를 하며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시설 운영을 맡은 남양주도시공사는 오는 4월 초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민 이용 패턴과 의견 등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5월부터는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기반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 개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 도모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대회 안내에 이어 본격적인 요리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10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닭요리를 주제로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는 서로의 음식 문화를 나누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남양주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시길 바란다. 시에서도 여러분의 행복한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재 회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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