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QSS(Quick Smart Solution) 활동을 계획하거나 관심 있는 지역 중소기업 혁신 인재 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대상자는 포항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모집됐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각 기업으로 복귀해 QSS 활동을 현장에 정착 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비롯해 품질·원가·납기 등 기업 경쟁력 향상 방안에 대한 심층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QSS 일상활동인 5S(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와 마이머신(My Machine) 활동을 실습하며 현장 개선 방법을 체득하고, 안전 및 재해 사례 교육을 통해 안전 중심의 혁신 활동 추진 역량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진양특수강 권보성 부장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업무 개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 적용해 모두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혁신허브 QSS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2025년 기준 199개 기업에서 총 593명의 혁신리더를 배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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