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는 1957년 창업 이래 70년 동안 국내 대표 슈즈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제조·생산·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번 이브로드캐스팅과 업무협약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에 삼프로TV의 강력한 지식 IP를 접목한 새로운 커머스 모델 구축하여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하고 있다. ‘신발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신발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겠다’라는 비전 아래 스토리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새로운 커머스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실제 이번 협약은 국내 신발 업계에서 제조 기업과 경제 미디어가 결합한 최초의 사례로 알려진다.
또한 제화와 콘텐츠의 결합을 완성해가는 ‘장기적 파트너십 로드맵’을 공동 설계하여, 단계적으로 구조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1단계는 엘칸토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고객과의 초기 접점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어 2단계는 콘텐츠가 직접 구매로 이어지는 커머스 연동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고, 3단계는 국내에서 검증된 지식 IP 커머스 모델을 해외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결과물이자 첫번째 콘텐츠는 엘칸토의 브랜드 70년 헤리티지와 신규 론칭 브랜드의 개발 스토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획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 삼프로TV와 엘칸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커머스 연동 및 공동 캠페인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엘칸토 측은 “이번 협약은 브랜드 헤리티지와 지식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의 결합”이라면서 “일반 제조 기업이 온라인 미디어와 연계한 새로운 커머스 생태계를 제시하고, 나아가 K-콘텐츠의 글로벌 파급력을 활용한 소비재 브랜딩의 새로운 선례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브로드캐스팅 관계자는 “엘칸토와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와 커머스를 융합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다”라며 “신규 콘텐츠가 소비로 이어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구독자층과 신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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