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는 26일 한국 통신 기업 SK텔레콤(SKT)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안테나 최적화 기술 개발과 관련해 스웨덴 정보통신 기기 제조사인 블루테스트와 협력하여 공동 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증에서는 안리쓰의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테스트 스테이션 'MT8000A' 및 유니버설 무선 테스트 세트 'MT8870A'를 사용하여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MIMO 측정 데이터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AI 분석 및 최적화 기술에 기반한 안테나 성능 최적화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AI 분석에서는 안테나 튜너 상태별 RF 성능 차이를 모델화하고 측정 데이터에 기초해 최적의 안테나 전환 구성을 자동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통신 품질을 유지하면서 실제 사용자 환경에 맞춘 안테나 성능의 동적 최적화를 가능하게 했다.
검증 내용은 3월 초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관련 전시회 'MWC'에서 소개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