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번영회가 25일 시민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로 출범한 시민안전지킴이 단원들은 건설 및 산업현장, 교통안전, 범죄 예방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곳곳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문환 번영회장은 “원주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지역 안전 증진과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재원 시민안전지킴이 단장은 “즐거운 학교, 활기찬 일터, 안전한 거리, 평화로운 가정이라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출범했다”며 “시민 안전 강화와 함께 안전 문화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원주시가 전방위적 안전 관리와 예방에 더욱 힘을 쏟으며 시민 모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