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 차인 4일 제318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8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8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평소 습관처럼 한 달에 한두 번 로또 복권을 구매하곤 한다. 직장동료들과 산책하다가 재미 삼아 로또복권을 샀고 연금복권도 같이 있길래 한번 구매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후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문득나서 동료들과 함께 연금복권을 확인해봤더니 1,2등에 당첨되었고 너무 놀랐다. 가족들 생각이 먼저 들었고 노후에 자식들에게 부담 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안도감이 가장 컸다"고 전했다.
그는 "당첨 사실을 알고부터는 깊게 잠을 들지 못했다. 평소 주변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선행을 베풀면서 살아서 찾아온 거라 생각한다. 항상 감사한 기분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 안성시 금광면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매주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함께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주택 구매하는 데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18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4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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