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새벽 전국 비…오전 대부분 그쳐, 동해안 오후까지

  • 기온 평년보다 높아…최고 12~21도

비가 내린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비가 내린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하동매실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31일은 새벽 시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경기남부 5∼20㎜, 강원 산지·동해안 10∼50㎜, 강원남부내륙 5∼30㎜, 강원 중·북부내륙 5∼10㎜다.

제주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인천·경기남부는 '나쁨', 서울·경기북부는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은 강수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물결이 동해 앞바다 1.0~3.5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3.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최대 4.0m까지 높게 일 전망이다.

한편 새벽부터 경북 동해안과 부산·울산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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