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차 사고로 새끼손가락 잃고 결혼반지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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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가수 인순이의 딸이 손가락을 절단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의 딸은 "대학교 3학년 때 MS에서 인턴을 했다. 졸업 후 바로 입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LA 출장 중 사고를 당했다"며 "주차 후 운전자 빼고 다 내렸다. 트렁크에서 가방을 빼는데 차가 급 후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와 벽 사이에 내가 있었는데 손이 끼었다"며 "119 불러달라 소리쳤다"고 했다.

구급차를 탄 순간부터 기억이 없다는 인순이의 딸은 "수술 들어가기 전에 마취 의사가 결혼반지를 잘라도 되냐고 물어서 결혼반지를 잘랐다. 손가락 혈액 순환이 안 된다고 하더라. 수부외과에 가서 7번 수술을 했는데,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에 인순이 남편은 "몸이 끼지 않아서 다행이다. 말도 못 하고 누워있는 상황이었으면, 우리는 정말 미쳐버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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