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그룹 미래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의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및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소비자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결제서비스 연구 및 실증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총 6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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