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이같이 전했다.
아누틴 총리는 지난 2월 총선에서 품짜이타이당 승리를 이끌며 지난달 총리로 재선출됐으며, 태국에서 총리 연임은 탁신 전 총리 이후 약 20년 만이다.
아누틴 총리는 통화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이 대통령은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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