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됨에 따라, 4월 2일 '경계' 단계로 격상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 관리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특정 요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에는 운영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을 정기·수시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시설을 자주 이용하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방법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21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도시공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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