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이 지난 9일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 세미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 고객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세미나는 국제조세판례의 흐름부터 세무조사, Cross-border M&A 세무 이슈 등 글로벌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여러 국제조세 이슈를 집중 조망했다.
첫 번째 세션은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가 '최근 국제조세판례의 흐름과 실무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변호사는 미등록 특허 사용료, 수익적 소유자, 이전가격세제, 가상자산,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등과 관련한 최근 주요 판례를 분석했다. 국제거래와 관련한 새로운 판결이 선고되면서 급변하는 과세 환경 속에서 거래의 실질을 재점검하고 선제적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업 세무조사의 사례 분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장마리아 외국변호사가 발표했다. 장 외국변호사는 실제 세무조사 사례를 통해 드러난 쟁점별 대응 포인트를 사전 점검하고 조사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은 오혁 외국변호사와 이진욱 선임공인회계사가 최근 규제 기관의 관심이 높아진 'Cross-border M&A의 핵심 세무 이슈'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세종 조세그룹을 이끌고 있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는 "전 세계적으로 각국이 과세 주권을 강화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국제조세 리스크 관리는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영 전략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이런 국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에서 조세 분야 Band 1으로 선정된 세종 조세그룹은 윤준석 전 부장판사(연수원 39기), 오혁 외국변호사 및 이진욱, 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영입하며 국제조세 분야 및 전심 대응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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