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일 군청 민원실과 서면·북면사무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10일부터 울릉읍사무소와 태하출장소, 저동민원센터까지 확대해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반드시 현금을 지참해야 했으며 현금이 없으면 인근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이 같은 불편이 해소돼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은 신용·체크카드는 물론 삼성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도 지원해 이용 범위를 넓혔다. 군청 민원실을 비롯해 읍·면사무소(태하출장소 포함)와 저동민원센터 등 총 6곳에서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각종 제증명 수수료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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