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뉴스픽]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CU·신세계사이먼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자이언츠 공식 굿즈샵 열어
 
고객들이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오픈한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고객들이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오픈한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3층에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배트백, 양말, 모자 등 야구용품과 액세서리를 총망라했다.
 
부산 사직야구장의 ‘자이언츠샵’의 운영 방식을 접목해 시즌 특화 굿즈와 협업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 유니폼에 선수 이름과 배번을 새겨주는 ‘마킹 스테이션’도 마련했다.
 
김상헌 롯데백화점 스포츠팀장은 “팬과 마니아의 경계를 넘어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롯데자이언츠 매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섬 타임, 글로벌 디자이너 ‘보나스트레’ 협업 핸드백 선보여
 
페르난도 보나스트레가 자신이 디자인한 타임 시그니처 핸드백 컬렉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한섬
가죽 디자이너 페르난도 보나스트레가 자신이 디자인한 타임 시그니처 핸드백 컬렉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한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임의 시그니처 핸드백 컬렉션 ‘보나스트레×타임’(Bonastre×TIME) 4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명 가죽 디자이너 ‘페르난도 보나스트레’와 협업한 제품이다. 그는 럭셔리 브랜드와 해외 유명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방을 디자인해 완판시킨 바 있다. 특히 자신의 브랜드인 ‘보나스트레’의 제품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에어·새들·필로우·클라우드 총 4종이다. 에어(Air)는 공기의 흐름을, 새들(Saddle)은 말 안장 형태를 모티브로 한 모델이다. 필로우(Pillow)는 쿠션 모양의 제품이고, 클라우드(Cloud)는 뭉게구름을 형상화했다.
 
보나스트레×타임 컬렉션은 더한섬닷컴과 ‘타임 파리’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더현대서울, 타임 서울), 타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CU, 선케어·쿨링웨어 등 여름 뷰티·패션 상품 조기 도입
 
사진CU
CU는 이달부터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을 차례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델들이 선케어 제품과 기능성 쿨링웨어 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CU]

 
CU는 이달부터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기능성 쿨링웨어 상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셋째 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자외선 차단과 체취 관리, 쿨링 의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먼저 ‘토니모리 쿨링 선크림’, ‘AHC 에어리 선스틱’을 선보인다. 이달 말에는 CU 단독으로 SNP 선케어 3종을 추가 출시한다. 전신 체취 관리가 가능한 데오드란트와 바디 스프레이도 함께 내놓는다. 관련 상품은 오는 9월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기능성 의류도 조기 도입했다. CU는 지난달 쿨링 소재를 적용한 ‘스노우 텍스’를 출시하며 전년 대비 약 40일 빠르게 하절기 의류를 선보였다. 팔토시, 덧신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산리오 캐릭터 협업 아동용 의류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CU는 ‘의류 특화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일 픽스’(Style Picks) 콘셉트로 FCMM과 협업한다. 반팔 티셔츠, 양말 등 16종을 시작으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쇼핑몰이 거대한 캔버스로”…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그라피티로 ‘봄’ 그린다
 
그라피티 아티스트들이 11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이스트EAST 중앙광장에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
그라피티 아티스트들이 11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이스트(EAST) 중앙광장에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쇼핑을 넘어 생동감 넘치는 ‘거리의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11일 오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이스트(EAST) 중앙광장에서 유명 그라피티 아티스트 지알원(GR1)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 대형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봄’을 주제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들이 텅 빈 캔버스를 계절의 생동감과 화려한 색채로 채워나가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이날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완성된 그라피티 작품들은 오는 19일까지 아울렛 내에 전시된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아트 페스타’를 전개하고 있다.
 
라이브 페인팅 전시 외에도 야외 조각 전시, 근현대 미술 거장전, 미니 조각 마켓 등 예술과 쇼핑을 접목한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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