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 내일 국무회의서 임명…야전형 지휘관 평가

이상렬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사진국방부
이상렬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사진=국방부]
정부는 13일 제3군단장인 이상렬 육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지상작전사령관에 임명했다.
 
이 신임 사령관은 오는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이 사령관은 제3군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1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형 지휘관으로 꼽힌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췄다”며 “지상작전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전략적 식견으로 전구작전을 주도하고 미래 지상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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