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란 국영 IRIB와 외신에 따르면 이란군 통합지휘기구인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국제 수역에서 선박 통항을 제한하려는 시도는 불법 행위이자 명백한 해적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페르시아만과 오만해에 접한 이란 항구의 안보가 위협받는다면 역내 어느 항구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측은 “자국 영해에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며 전담 부대를 통한 영해 안보 확보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쟁 이후에도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상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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