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은 15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리스크 요인이었던 코스알엑스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출의 안정적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목표주가 1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온라인과 H&B(헬스앤뷰티) 채널 매출이 두 자리 수 이상 견조하게 성장"하며 "면세 또한 기저 효과로 낮은 한 자리 대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DB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 1조 1134억원, 영업이익 1166억원으로 컨센서스(124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실적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던 코스알엑스 실적이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펩타이드 아이패치 등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RX라인 인큐베이팅을 위한 비용이 투입되고 있어 전체 마진은 전분기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비효율 채널 재정비 작업 또한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며 "고정비 부담이 컸던 국내사업도 매출만 상승한다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재편됐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서구권 지역에서 동사 인디브랜드의 성장이 가속화된다면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